중국어가 일본어와 함께 제2외국어 과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반면 독일어와 불어 등 다른 외국어를 선택하는 학생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전국 고등학교의 제2외국어 선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고등학교의 55.2%인 1천 715개학교가 일본어를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어를 채택한 학교는 지난해 523개학교에서 올해 631개학교로 늘어나 작년부터 독일어를 제치고 학생들이 일본어 다음으로 선호하는 제2외국어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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