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경남 마산 모 여고 기숙사 학생 등 68명이 집단으로 설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와 함께 학교와 주변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집단급식소 보존식과 구내 매점 빵류 등 30여건의 가검물과 음용수 등을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검사를 의뢰하고, 집단급식소 조리종사자들에 대해서도 가검물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일단 단순 장염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세균성 이질 등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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