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넘게 계속돼 온 국회 원구성 협상이 29일 전격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오늘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담을 열고 열린우리당이 운영위와 문광위 등 11개 위원회의 상임위원장을, 한나라당이 법사위와 재경위 등 8개 상임위원장을 맡는 내용의 원구성 협상을 타결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이에 따라 다음달 5일쯤 원구성을 마무리 짓고 4일부터 15일까지 임시국회를 열어 15일 본회의에서 추경예산등 현안과 예결산 특위의 상임위화 문제 등을 표결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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