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29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과 광화문에서 조합원 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차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갖습니다.
2차 총력투쟁에는 금속산업연맹을 비롯해, 금속노조 130여개 지회 등 모두 10만여 명 이상이 참가한다고 민주노총은 밝혔습니다.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은 이라크 파병 철회와 온전한 주5일제 실시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결의대회 뒤, 광화문에서 열리는 고 김선일씨 추모 촛불집회에 참석할 계획이어서 일부 교통정체도 예상됩니다.
경찰은 50개 중대 6천여명을 투입해, 집회 관리에 나서고 주변 교통을 일부 통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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