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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기 이용 아파트 전문 털이범 검거

<앵커>

절단기로 아파트 창살을 자르고 금품을 훔쳐온 전문털이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에 붙잡힌 아파트 전문털이 용의자입니다.

24살 임 모씨는 절단기로 아파트의 방범창을 자른 뒤 침입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주인없는 빈 집이 범행 대상이었습니다.

[피의자 : (집이) 비어있는지 확인하고, 없다고 생각되면 절단기로 자르고 들어가서...]

임씨는 지난 1월 서울 여의도동의 한 아파트에 몰래 들어가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기는 등 모두 12차례에 걸쳐 8천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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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오후 4시쯤 경기도 구리시의 하천 주변에서 놀던 8살 민모군과 6살 손모군이 물에 빠졌습니다.

33살 구모씨가 물속으로 뛰어들어가 6살 손군은 목숨을 건졌습니다.

[구모씨 : 어느 아주머니가 아기가 (물에) 빠졌다고 해서 들어가서 데리고 나왔다.]

그러나 8살 민군은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하천에 빠진 물총을 건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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