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고 김선일씨처럼 우리 국민이 국외에서 테러에 희생당했을 경우 이에 대해 보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임종석 열린우리당 대변인은 현재의 법으로는 고 김선일씨처럼 해외에서 테러를 당했을 경우 보상받기가 어렵게 돼있다며 테러 희생자들에 대한 보상 입법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27일 오후 신기남 의장이 부산에 마련된 고 김선일씨 빈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하고 당 차원에서 장례식까지 애도 기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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