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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송파구 '지방세 체납' 가장 많아

최근 구의회의 조례안 의결로 재산세율을 잇따라 낮춘 강남, 서초, 송파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지방세를 가장 많이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4월말 현재 지방세 체납액은 8천 6백여억원으로, 이 가운데 강남구가 851억원, 서초구가 365억원, 송파구가 280억원으로 나란히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강남구의 지방세 체납액이 서울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6%, 서초구는 4.5%, 송파구는 3.2%로 체납액이 60억원 규모인 강북, 도봉구보다 14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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