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가 제동장치가 고장나는 바람에, 건물로 돌진해서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심영구 기자가 모아서 전해드립니다.
<기자>
버스가 벽을 완전히 뚫고 들어갔습니다.
부서진 벽돌들이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청소년수련관 앞.
정비를 마치고 시험운행을 하던 마을버스가 그대로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정비사 40살 박 모씨 등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마을버스의 제동장치가 고장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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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6일)밤 10시 15분쯤 대구시 대명동의 가구거리에서 불이 나 점포 3곳을 태워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천장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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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6시 반쯤 서울 거여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놀란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차 주인이 휘발유에 담뱃불을 떨어뜨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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