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집단으로 배탈이 나서 학교가 휴업조치를 내렸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분당의 한 중학교. 70여 명의 학생들이 갑자기 설사, 복통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학부모 : 아파트에 우리애랑 같이 학교를 다니는 애가 있거든요. 걔도 수업시간에 아파서 병원에 갔다 왔다고 하더라고요.]
학부모들은 점심식사 이후에 집단으로 배탈이 났다는 점에서 학교 급식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피해가 커지자 일단 오늘(26일) 하루 휴업조치를 내렸습니다.
[교직원 : 장염이라고 그러는데..학생들 보건 우려도 되고, 원인이 뭔지 모르니까..]
학교 측은 또 학생들이 먹은 음식물에 대해 보건당국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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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판에서 돈 문제로 다투던 동료를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로 47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모씨/피의자 : 우발적이었어요. 말 할 수 없이 죄송합니다. 평생 죄인으로 살겠습니다.]
김씨는 지난 8일 범행 이후 보름 넘게 경찰을 피해 다니며 밀항을 준비하다 전북 군산의 한숙박업소에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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