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신도시로는 처음으로 화성 동탄 시범단지에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어 첫 날인 25일 3만명 이상이 몰리는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동탄 시범단지의 분양 물량은 5천 3백 5가구로, 다음달 1일부터 청약접수를 받게 됩니다.
논란이 됐던 분양가는 평당 7백만원 안팎으로 정해졌습니다.
제2기 신도시로는 처음으로 화성 동탄 시범단지에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어 첫 날인 25일 3만명 이상이 몰리는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동탄 시범단지의 분양 물량은 5천 3백 5가구로, 다음달 1일부터 청약접수를 받게 됩니다.
논란이 됐던 분양가는 평당 7백만원 안팎으로 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