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오는 28∼29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를 앞두고 테러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회의기간 즈음 현지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터키 정부가 테러 가능성을 우려해 이스탄불의 주요 시설과 유적지 출입을 엄격히 통제해 관광도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이달중 터키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신봉길 대변인은 부득이 현지를 방문할 경우에는 주 터키 공관과 한인 유관단체와 긴밀한 연락하에 신변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터키의 주요 도시인 수도 앙카라와 이스탄불에서는 24일 연쇄 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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