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낮 2시쯤 전남 구례군 지리산 성삼재 부근에서 충남대학 소속 버스가 도로 옆 비탈길로 20여m 미끄러진 뒤 소나무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사와 버스에 타고 있던 교직원 등 38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급커브를 돌면서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학버스 빗길사고 38명 부상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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