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함대 사령부간 통신선로 연결과 통신연락소 설치 문제를 논의할 통신실무자 접촉이 25일 열립니다.
국방부는 남북장성급 회담에서 합의한 서해상 우발충돌방지 방안에 따라 25일 오전 10시 반 서해지구 군사분계선상에서 첫 통신실무자 접촉을 갖고 통신선로 연결과 통신연락소 설치장소, 운영방안 등을 협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통신선로와 통신연락소를 오는 8월 15일부터 상시 가동하기로 하고 오는 8월 12일 양측 서해 함대사령부간 시험통화를 갖기로 합의했었습니다.
25일 실무접촉에는 남측에선 길강섭 중령 등 6명이, 북측에선 엄창남 상좌 등 5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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