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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잠드소서'

이라크에서 살해된 고 김선일씨를 추모하는 물결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분향소마다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고, 파병철회를 요구하는 촛불집회에는 많은 시민들이 밤 늦게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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