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됐던 김선일씨가 살해됐다는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무고하게 숨진 김씨를 애도하면서 파병에 대한 찬반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방부와 외교통상부 웹사이트는 폭주하는 네티즌들을 글로 다운됐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김씨의 죽음을 계기로 이라크 추가 파병을 전면 재검토하자고 주장하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테러에 굴복할 수 없으며 파병 목적이 평화적 재건 지원임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파병을 강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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