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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파업 벼랑끝 타결 시도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이 12일째 계속되고있는 가운데 병원노사는 또다시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실패했습니다.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가 20일 밤에 제시한 최종 조정안을 토대로 밤샘 교섭을 벌였지만 생리 휴가수당 보전방안을 놓고 입장차이를 좁히지못해 최종합의에 이르지못했습니다.

노사는 그러나 최대쟁점이었던 토요일 외래진료문제에 대해서는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사는 21일 오후 2시 교섭을 재개해 쟁점사안에 대한 일괄 타결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 어느 한 쪽이 최종안을 거부하거나 교섭 결렬이 확인되면 21일중으로 직권중재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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