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병원 파업을 직권중재에 부치겠다는 중앙노동위원회 방침에 대해 반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민노당 김종철 대변인은 중노위의 직권중재는 산별교섭을 회피하고 사태를 악화시켜 온 사측에 유리한 조치라며, 정부의 반노동적 태도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철저히 추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혜경 대표와 민노당 의원 4명은 19일 고려대 병원에서 민주노총이 주최하는 직권중재 규탄 기자회견에도 함께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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