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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교 교주 조희성씨 사망

서울구치소 수감 중에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져서 안양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던 영생교 승리재단 총재 72살 조희성씨가 19일 새벽 5시 10분쯤 사망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90년부터 92년까지 신도 6명을 살해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는 사형이 선고됐고, 최근 2심에서는 범인도피 혐의만 인정돼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뒤 상고심에 계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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