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24마일 해상에서 경남 삼천포 선적 938 화진호와 라이베리아 선적 화물선 스톨스트위센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진호 기관장 41살 강 모씨 등 선원 3명이 다쳤으며, 화진호의 좌측 선수 부분이 파손되고 멸치 등 500만원 상당의 어획물이 유실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심한 안개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양측 선장 등을 불러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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