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의원 등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 12명은 18일 정부의 이라크 추가파병과 관련해 "조만간 이라크 추가파병 중단과 재검토 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 등은 기자회견을 갖고 "16일 의원총회에서는 16대 국회에서 인준한 이라크 추가파병 동의안에 대한 지지여부를 당론으로 확정하지 않되 당론은 오는 11월 이후 파병연장동의안이 제출되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론이 결정되지 않은만큼 일관되게 이라크 파병에 반대한 의원들이 힘을 모아 조만간 재검토 결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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