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 사업으로 추진중인 한국형 다목적헬기 핵심부품개발에 미국 보잉사 등 해외 5개업체가 참여 제안서를 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30일까지 헬기개발사업단과 국방과학연구소 등 8개기관 직원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참여업체의 개발계획과 국산화방안 등에 대한 평가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정부는 평가작업이 끝나면 9월쯤 개발업체를 최종 확정해 10월말쯤 대통령 재가를 얻어 한국형 다목적헬기 개발에 본격 나설 계획입니다.
한국형 다목적 헬기사업은 총사업비 10조원을 투입해 오는 2010년과 12년까지 기동과 공격용헬기 477대를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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