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이 한국군의 이라크 추가파병 결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부시 대통령이 어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를 방문하는동안 한국군 협조단장인 신금석 준장을 만나 한국군 파병에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중부사령부에서 앞으로의 대테러 방침과 이라크 통치 계획 등을 설명하면서 이라크 저항세력들이 자유 이라크를 건설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파병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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