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이 국민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장기화될 경우 군인력을 포함한 대체인력을 의료현장에 투입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병원 노사가 조속한 타결을 이뤄내도록 양측에 촉구하되 성과가 없을 경우 직권중재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중앙노동위원회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11개 병원을 점검해보니 외래환자는 10%, 입원환자는 20% 줄었고 수술실이 폐쇄된 사례도 있었다"며 국민들이 비상응급 안내번호 '1339'를 활용해 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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