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문화관광분과위원 소속 의원들이 한국언론학회의 '탄핵방송 보고서'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작성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정가 이모저모를 윤춘호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열린우리당 문화관광분과위 의원들은 어제(16일) 방송위원회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고 대통령 탄핵방송보도와 관련한 언론학회의 보고서에 문제가 있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앞으로 보고서 작성 과정 등에 대해 조사 활동을 벌인 뒤 필요할 경우 제도적 개선도 해 나갈 방침입니다.
[김재윤/열린우리당 의원 : 문제가 되는 법은 고치거나 제정해 현안문제를 풀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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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84일간의 여의도 천막당사 생활을 끝내고 서울 강서구 염창동 신당사에 입주했습니다.
박근혜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소금창고'에서 유래한 염창동 명칭을 설명하며 "국민에게 소금같은 당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한나라당 대표 :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겸손하고 진실되게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한나라당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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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개최한 토론회에서 여야 정치인들이 이른바 '제 3의 길'을 놓고 논쟁을 벌였습니다.
발제를 맡은 한상진 교수는 이제 진보와 보수가 힘의 균형을 이뤘다며, 두 세력이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제 3의 길'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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