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과 대학생 등 학생들로만 구성된 보험사기단 13명이 적발됐습니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18살 김 모군 등 대학생 2명과 17살 강 모군 등 고교생 3명 등 5명을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대학생 2명과 고교생 5명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일방통행로인 전주시 고사동 도로에서 역주행하는 차량만을 골라 3차례에 걸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합의금 등의 명목으로 모두 천9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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