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50돌 기념식에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우리 모두가 바라는 조국은 스스로의 힘으로 자유와 안보를 책임지는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정부는 철통 같은 안보 태세를 갖춰가고 있다"며, "남북간 신뢰 증진과 한미동맹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이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일 뿐만 아니라 내실 있게 다지는 일에도 힘을 모아주어야겠다"면서 "무엇보다 대화와 타협의 문화를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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