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4주년 국제토론회에 참가한 리종혁 아태평화위 부위원장 등 북측 대표단은 16일 오전 연세대 전자도서관을 둘러본 데 이어 SBS 본사를 방문해 윤세영 회장과 환담을 나누고 첨단 디지털 방송 시설을 돌아봤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오후에는 경기도 분당의 SK텔레콤과 수원의 삼성전자 공장을 참관해 남측의 정보산업 기술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리종혁 부위원장은 어제 토론회에서 정부가 전략물자 관련 국제협약을 이유로 586급 컴퓨터의 반출을 금지한 것은 경제제재라고 비난하고 남측 컴퓨터의 자유로운 반입을 요구하는 등 IT산업에 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내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고려항공편으로 우리민족대회 북측 참가자들과 함께 귀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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