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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학생이 주워 맡긴 신용카드 사용

학생이 주워 맡긴 같은 학교 교사의 신용카드를 몰래 사용한 혐의로 울산 모 초등학교 교사 29살 김 모씨를 경찰이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15일 오후 3시쯤 학생이 학교 정문에서 주운 동료 교사 30살 이 모씨의 신용카드로 할인매장 등에서 와이셔츠와 스커트 등 7만 2천원 상당의 의류를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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