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 공동선언이 4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국제토론회가 15일부터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데, 북한에서는 아태평화위원회 리종혁 부위원장등 7명이 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했습니다.
1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리 부위원장은 곧바로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으로 가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두 사람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근황등을 소재로 30분쯤 대화를 나눴는데, 그 가운데 5분 정도가 공개됐습니다.
생생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6.15 남북공동선언 4주년 기념 국제토론회'는 김대중 도서관과 통일 연구원, 그리고 북한 통일문제연구소가 함께 개최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이 민간인 신분으로 추진한 행사인데, 이번 행사가 앞으로 전직이 대통령인 분들에게 하나의 역할 모델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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