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선거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현직 부장판사가 서초구청장에 대한 선거법 위반 단속 과정에서 구청측으로부터 부당한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항소5부 박찬 부장판사는 "지난 4.15 총선을 앞둔 지난 3월 서초구청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서초구청측이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며 항의표시로 선관위원장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2시 반에 자신의 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세한 경위를 밝힐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