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만두 제조업체로 발표됐던 식품업체 사장이 한강에 투신했습니다.
13일 저녁 8시50분쯤 전남의 만두제조 업체 비젼푸드 사장 34살 신모씨가 서울 반포대교에서 투신해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신씨가 반포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가던 중 갑자기 난간에 올라가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투신 장소에선 신씨가 남긴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까지 신씨의 사망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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