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용천재해 복구와 관련해 자재.장비 지원에 소요되는 재원을 국민성금과 남북협력기금에서 충당할 계획이라고 통일부 당국자가 13일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정부가 '용천재해대책 실무기획단' 제6차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으며 국민성금의 투명한 사용을 위해 154억원 규모의 국민성금 사용 자문위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용천지역 동포를 돕기 위한 긴급구호 물품과 복구자재 장비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312억원, 민간지원 214억원 등 모두 526억원 어치가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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