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이해찬 총리 후보자에 대한 청문특위가 구성됨에 따라 자료수집 등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번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병역과 재산형성과정 등 도덕성에 하자가 없다고 보고 행정부 수장으로서의 국정수행능력과 개혁성 검증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한나라당은 이 후보자의 교육부 장관 시절 교육개혁에 대한 과오를 집중적으로 파고들고 도덕성 검증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민주노동당도 전교조와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총리 후보 검증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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