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남북, 군사회담 실무접촉 난항

개성 자남산 여관에서 이틀 동안 열리고 있는 남북 장성급회담 실무접촉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남북 양측은 서해상 무력충돌방지를 위한 구체적 이행방안 가운데 공용주파수 사용방법과 깃발신호의 제정, 군사분계선내 모든 선전수단을 제거한다는데는 원칙적인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남측은 본격적인 꽃게잡이 철을 맞아 서해 북방한계선상에서 우발적 충돌 방지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금지방안을 우선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북측은 군사분계선내 확성기 방송과 시각게시물 철거작업이 먼저 이행돼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