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문재인 시민사회수석이 다음달 금강산에서 열리는 제10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한에 살고 있는 이모와 상봉할 예정입니다.
문 수석의 부모는 함경남도 흥남에서 살다 피란했는데, 어머니 강한옥씨의 막내 동생인 병옥씨가 언니와 조카를 만나겠다고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수석의 어머니는 올해 77살이고 이모는 55살로 추정되며, 문 수석의 아버지는 지난 78년 작고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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