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중흡 7연대칭호'를 받은 인민군 제952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부대에 전시돼 있는 김일성 주석의 사적물을 둘러본 뒤 화력진지와 기술강의실에서 군인들의 전투준비실태 등을 보고받고 만족을 표시했으며 부대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을 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교양실과 침실, 식당, 양묘장 등 군부대 안팎을 둘러보고 병영을 잘 관리한 데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자동보총을 선물하고 군인들과 기념촬영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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