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으로부터 미군 감축과 이라크 추가 파병에 대한 정부측 보고를 듣고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사안의 민감성을 고려해 발언을 자제했지만, 당내에서는 이라크 추가 파병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의총에서는 임종인, 이광철, 최재천 의원 등이 "추가 파병을 결정했던 때와는 국제정세가 많이 달라진 만큼 파병을 재검토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반 장관의 보고를 들은 데 이어 오는 금요일 조영길 국방장관을 비롯해 미래 한미동맹정책구상회의 협상 대표와 이라크 현지 조사단 등의 보고를 들은 뒤 당론을 모아갈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