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청와대, 민노당 지도부 조만간 회동

노무현 대통령이 이병완 홍보수석을 통해 민주노동당 지도부에 청와대 초청 메시지를 공식 전달했습니다.

이 수석은 8일 오전 민주노동당 당사를 방문해 김혜경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에게 노 대통령의 '축하난'을 전달하고 빠른 시간 안에 청와대를 방문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혜경 대표도 청와대 초청에 기꺼이 응하겠다며, 어렵게 성사된 만남인 만큼 생산적인 토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청와대측은 격식과 현안을 떠나 빠른 시간 안에 대화를 갖자는 입장이지만, 민노당측은 이라크 추가파병과 노동시장 유연화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최소한의 틀을 갖춘 대화를 원하고 있어, 양측은 구체적인 일정과 형식을 두고 실무적인 의견조율을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