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권 이하 소액상품권으로 도서와 영화,음반,공연,인터넷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문화상품권'이 1억장 판매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문화상품권을 발행하는 한국문화진흥은 오늘 "1998년 3월 상품권을 발매한 뒤 매년 30% 이상 매출증가를 지속하다가 4년만에 5천만장 판매하고 6년만에 1억장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몇 년에 걸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문화상품권의 판매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한 데 대해 한국문화진흥측은 "적은 돈으로 문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출범 당시의 취지가 들어맞은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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