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사립 중·고등학교의 국가 재정의존도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17개 사립학교에 지원되는 재정결함 지원금은 지난해 6,290여 억원보다 12.3%가 늘어난 6,750여 억원입니다.
이는 사립학교 전체 예산의 52%를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재정결함지원금은 지난 2001년에 전체 예산의 38%인 4,173억원, 2002년에는 46%, 지난해에는 51%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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