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다음달 11일부터 엿새 동안 금강산에서 1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지난 5일부터 용천참사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방북한 이윤구 한적 총재는 7일 평양에서 북한의 장재언 조선적십자회 위원장과 이같이 합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남북 양측 적십자사 총재는 또 양측이 제기한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이산가족 상봉 등 실무적 문제는 판문점 적십자 연락관 접촉을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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