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10시 반쯤 울산시 우정동 34살 양 모씨 집 안방에서 부탄가스가 터져 양씨가 얼굴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방 유리창이 깨지고 가스 폭발음에 놀란 이웃주민들이 한밤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더이상의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방안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없이 부탄가스 2통과 소주병 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양씨가 가스통에 불을 붙여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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