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경기침체와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실업급여 수급자가 5년여만에 가장 많이 늘어났습니다.
중앙고용정보원은 고용보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한달간 실업급여를 받은 실직자는 18만8천7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99년 2월의 20만명이 실업급여를 타간 이후 가장 많은 인원입니다.
월별 실업급여 수급자 수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올들어서는 지난 1월 15만5천명 2월 17만2천7명, 3월 18만5천명으로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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