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5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114개 지역의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재.보선의 투표율이 18.3%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4.15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 전국 평균 투표율 54.3%와, 지난 2002년 6월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전국 평균 투표율 38%에 비해 각각 36%, 19.7% 포인 트 낮은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강원이 39.7%로 가장 높았고, 인천이 9.2%로 가장 낮았으며 광역단체장을 선출하는 부산 20.9%, 전남 24.6%, 경남 20.7%, 제주 30.5% 등으로 전국 평균 투표율을 웃돌았습니다.
이밖에 서울 13.3%, 대구 12.1%, 대전 14.1%, 울산 11.8%, 경기 11.6%, 충북 27.6%, 충남 21.1%, 전북 12.3%, 경북 30.5% 등입니다.
이와같은 투표율 추세로 볼 때 이번 재.보선 투표율은 30%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표 시간은 오후 8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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