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길 국방장관이 4일부터 사흘동안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3차 아시아 안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조 장관은 4일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을 만나 주한 미군 재배치와 한국군의 이라크 추가파병, 용산기지 이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특히 럼즈펠드 장관은 5일 GPR, 즉 해외주둔 미군 재배치 계획에 따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재배치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연설내용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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