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3시쯤 광주 월산동의 한 주유소에 3인조 강도가 침입해 종업원 23살 이 모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300여 만원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이씨는 "20대로 보이는 남자 3명이 갑자기 사무실로 들어와 이불로 덮어씌우고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이 든 금고를 들고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범인들이 미리 흉기를 준비하고 인상착의를 알아 볼 수 없도록 신속하게 범행을 저지른 점으로 미뤄, 전문 절도범의 소행으로 보고 이와 비슷한 수법의 전과자와 인근 불량배 들을 상대로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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