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31일 "미국이 북한의 농축우라늄 핵 개발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한반도에서 새 전쟁도발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의 이라크전을 언급하며 "미국이 아무런 과학적 증거자료도 신빙성도 없는 '농축우라늄'설을 계속 집요하게 제기하는 것은 새 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려는 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은 이라크전쟁에 이어 북한을 상대로 새로운 전쟁을 일으킬 계획을 짜놓고 있지도 않은 '농축우라늄'설을 여론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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