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성형시술을 한 혐의로 간호조무사 출신 57살 박 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5월 서울 봉천6동 자신의 아파트에 문신 시술기기와 주사기 등 의료 장비를 갖춰놓고 강모씨에게 150만원을 받고 얼굴 주름 제거 수술을 해주는 등 150여 명에게 무면허 시술을 해주고 1억원 가량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한달에 2~3차례 일본과 홍콩을 드나들며 교포들을 대상으로도 성형시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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