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대통령 정치특보가 "노무현 대통령과 각 당 대표가 만나는 자리를 조만간 마련하기 위해 접촉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특보는 "대통령이 특정당 대표만 만나기는 어렵기때문에 함께 회동을 갖기 위해 사전 접촉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이 만찬에서 언급한 '민주대연합론'에 관해선 "정계개편을 추진하겠다거나 미래의 상황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 야당이 김혁규 의원에 대해 주장한 배신론을 반박하기 위해 한 말"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특보는 또, "특별한 하자가 없다면 현실적으로 김혁규 의원에 대한 총리 지명방침이 바뀔 가능성이 없으며, 노 대통령의 시정연설 다음날인 8일나 9일쯤 총리지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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