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각종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지난해보다 9% 가량 감소한 반면 산재로 인한 경제손실액은 19%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올 3월까지 전국 93만여개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재 피해자 수는 2만6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6%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산재보상금 지급액과 근로 손실, 생산 감소 등을 감안한 경제적 손실 추정액은 올해 3조3천여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8.9% 급증했습니다.
노동부는 "평균임금 인상과 유족.장애연금 누적 등으로 경제손실 추정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